z세대의 노후준비

- 분할 매수 기준을 미리 정해두고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실천하기ㄴ 소몽: 1차 -10% / 2차 -15% / 3차 -20% / 4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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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엔비디아, 브로드컴, MS 그리고 지난주부터 팔란티어 매일 모으기를 하고 있다.그래서 매주 필요한만큼 환전을 하고 있는데,1300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던 달러가 트럼프 당선과 함께 엄청난 강세를 보이고 있다.예전에는 환율이 급등하면 정부 차원에서의 개입으로 횐율 안정화를 했었는데,이제는 1400원대의 원달러 환율이 뉴노멀이 될 거라는 의견도 있다.처음에는 높아진 달러 가격이 무서워서 투자를 멈칫했었는데 이제는 달러 환율보다미국 주식 올라가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어느정도 체감한 것 같다.물론 1300원 초반대가 생생한데 1400원대로 환전하려면 조금 아깝긴 하지만…!+ 오늘 아침 모닝루틴을 듣는데,달러 강세 기조라, 환 노출형 etf가 환헷지(H) 보다 수익률이 15% 정도 더 높다는 기사!개..

아침마다 한국경제 모닝루틴을 듣기 시작한지도 11개월이 넘었다! https://www.youtube.com/live/m878fXjLRAE?si=wdAp0e845r7yBgdF이젠 지하철 타자마자 듣는게 습관이 됐다. 경제 동호회 소모임에서 매일 아침 뉴스기사를 공유하다 보니 내가 들은 걸 다시 또 정리하게 돼서 더 도움이 된다. 내가 버튼의 위치와 “요”와 “입니다”를 고민할 때 더 큰 세상이 굴러가는게 재밌다. 한 때는 손에 잡히는 경제 팟캐스트도 재밌게 들었던 것 같은데. 매주 소비일지도 업데이트 하고 있지만 아직 루틴까지는 아니고 까먹기 직전에 겨우 하는 정도. 아 그래도 매월 1일이 되면 s&p 500과 금, Tiger 미국배당, botz etf 등은 적립식으로 투자중인데, 한번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필수계좌 4종박곰희 유튜브를 보면 자산배분을 위한 필수계좌 4종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이중 내가 현재 직접 운용하고 있는 계좌를 점검해보았다. 필수계좌 1. CMA - 현금보관용 미래에셋 네이버 CMA 통장이 개설 시점 기준 가장 높은 금리 제공하고 있어서, 놀고 있는 돈은 여기에다가 넣어두고 있다.👉🏻 미래에셋 네이버 CMA 통장 개설하기    필수계좌 2. 위탁계좌 - 해외주식용위탁계좌는 너무 많아서 정리가 필요한데... (NH, 한투, 하나, 토스, 카카오페이 등)최근에는 토스에서- 미국 테크주 (엔비디아, MS)- 국내 etf (HANARO Fn조선해운, PLUS K 방산)- 국내 개별주 (삼성전자) 위주로 투자하고 있다.필수계좌 2-2. 위탁계좌 - 금현물 투자용 포트폴리오에 나오는 자산 중..

🧐 젊어서 돈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40대가 되면 불현듯 찾아오는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중압감. '열심히 일은 했는데, 모아 놓은 돈이 없네?'를 40대가 되어서야 발견할 수 도 있다. - 재무제표를 볼 때 보통 세가지를 이야기 한다. ㄴ 1) 현금흐름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변동사항 = 지갑에 얼마 들어 있는가 ㄴ 2) 손익계산서: 수익 대비 지출 비용의 합계 = 남은돈이 얼마 있는가 ㄴ 3) 대차대조표: 부채를 포함한 순자산의 합계 = 내가 지금까지 얼마의 자산을 모아 놓았는가 → 마흔 이후부터는 '대차대조표'가 중요하다. 그동안은 열심히 일해서 현금흐름과 손익계산서가 괜찮더라도, 마흔 이후부터는 자산이 나를 지켜주게 된다. 마흔의 '대차대조표'는 2~30대부터 준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