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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형의 투자교실] 2월 셋째주 : 봄에 마쏘 모아서 가을에 행복하자~🍁 / 템퍼스는 제2의 팔란티어? / K-방산주는 계속 가즈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5. 2. 18.
[서재형의 투자교실] 2월 둘째주 : 마쏘야 하반기에 달려보자~ 엔비디아실적발표시: 매출 총이익 + 블랙웰 출하 속도(생산 증가) 확인2월 실적발표 후 3월 GTC에 랠리 있을 수 있음딥시크 논란이 해소됨에 따라 리스크 감소  브로드컴1) Vm웨어 인수:  데이터 센터 가상화 솔루션 (데이터 센터 수용률을 늘림) → 인수 후 매출 4배 증가소프트웨어라 변동비 증가 x2) ASRC 시장 발달현재 per 38배라 지금은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 낮아짐 (+ vm웨어라는 소프트웨어 갖고있음)매매전략: 펀더먼탈 이슈 없이 하락할 때 매수, (2027년까지), 국민연금 투자브로드컴이 설계하고 TSMC가 제작하여 동반 상승  딥시크쪽집개 정보로 테스크 수행하는 것으로, 오히려 기존 AI테크 기업도 저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기회(?) ARM항상 실적은 적게 나옴 앞으로 추론 시장이 .. 2025. 2. 11.
[서재형의 투자교실] 1월 7일 - 엔비디아 계속 사고 / MS와 메타를 모아보자! 12월반 학습기업 - 금리공부를 해야 한다. - 자산시장은 금리/채권 글로벌 시장 : 1) AI 산업_AI 하드웨어엔비디아*포트폴리오 비중 1, 2 순위로 유지해보자 삼성전자 vs 하이닉스 전망- 엔비디아는 삼전으로 단가를 낮추는 것보다, 안정성 확보된 하이닉스의 GPU로 수율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 단, 삼전이 퀄리티 테스트해서 통과할 경우 하이닉스 독점 체제 사라져 급락할 수 있음. 따라서 하닉의 비율 조정할 것 브로드컴*엔비디아보다는 비중을 줄이고, 단기매매는 하면서 유지하자 - ARM의 제조는 TSMC가 할 것. 퀄컴 인수도 안함.- 브로드컴은 싱가포르 본사가 있어서 중국 진출이 어렵지 않음. 퀄컴 TSMC- 올해 CoWoS 생산 능력 두배로 늘어날 듯 아이온큐-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협.. 2025. 1. 7.
[사내 경제 동호회] 2월 정기 모임을 다녀와서 + 임장이야기. 내가 살 수 있는 지역의 스펙트럼을 넓히자. 직접 가봐야 안다! 📖 2월엔 이렇게 공부하고 있어요 1. 매일 아침 [한경TV 모닝루틴] 듣기 아무리 졸리고 피곤해도 출근길 지하철에 타면 바로 틀어서 듣는게 이제 어느정도 습관이 된 것 같다. 그날 아침의 주요 기사를 “매일“ 듣다보면, 지난주에 나온 정책이 이번주에는 이렇게 증시에 영행을 줬구나, 등 시장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되는 것 같다. 자주 나오는 용어들이 있기 때문에 듣다 보면 점점 이해되는게 많아져서 재미는 덤! 특히 최근 메이플 자이 & 개포동 디에이치 로또 청약은 기존에 관심이 없던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2. 경제 관련 서적 읽고 정리하기 ㄴ ㄴ ㄴ 3. 모르는 용어 있으면 바로바로 공부하기 *골디락.. 2024. 3. 6.
사내 경제 동호회를 다녀와서 - 2024년 첫 모임 오랜만에 돌아온 경제 이야기. 사내 경제 동호회를 다녀왔다. 부동산/경매/주식 등 다양한 관심 분야가 있는데, 나는 우선 주식과 큰 거시 경제에 관심이 많다. 아무래도 일을 하다보면 작은 버튼 위치 하나에 몇시간씩 고민할 때가 많은데, 경제 이슈를 보다보면 세상의 큰 흐름들이 보이고 작은 버튼으로부터…벗어날 수 있어서 좋다.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감각이 자라나는 그 느낌도 좋다. 오늘은 각자 어떤 방식으로 경제 공부를 하고 있는지 나누면서, 내가 공부하고 있는 방식도 점검해 볼 수 있었다. 📖 요즘 이렇게 경제 공부 하고 있어요 1. 아침에 [한경TV 모닝루틴] 보면서 주요 경제 이슈 파악하기 2. 박곰희, 수페TV 보면서 포트폴리오 구성, 특정 지수 및 종목 방향성 파악하기 3. MBC 팟캐스트 [손에.. 2024. 1. 24.
사내 경제 동호회를 다녀와서 회사에서 하는 경제동호회에 참여하고 있다. 강의식으로 진행되는 모임에는 한번 참여했었는데, 각자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은 처음이었다. 주식, 부동산, 경매라는 3가지 주제 중에 자신이 관심을 가진 분야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그 중에서도 "실패 경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 나의 실패담 - 공부를 하지 않고 분위기에 휩쓸려 주식을 시작했고, 매수 할 줄만 알고 매도할 줄은 몰랐다...매수/매도에 대한 기준이 없다. - 스스로의 성향을 모른채 시작했다. 나의 강점은 "끈기"인데, 적립식 투자를 했으면 잘 됐을 것 같다 - 재무재표 따윈 보지 않았다. >> 내가 요즘 포폴 구성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사실 에너지를 많이 쓰고 싶지 않아서다. 초기 기획만 잘 .. 202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