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 실적발표시: 매출 총이익 + 블랙웰 출하 속도(생산 증가) 확인
- 2월 실적발표 후 3월 GTC에 랠리 있을 수 있음
- 딥시크 논란이 해소됨에 따라 리스크 감소
브로드컴
- 1) Vm웨어 인수: 데이터 센터 가상화 솔루션 (데이터 센터 수용률을 늘림) → 인수 후 매출 4배 증가
- 소프트웨어라 변동비 증가 x
- 2) ASRC 시장 발달
- 현재 per 38배라 지금은 높지만 시간이 지나면 낮아짐 (+ vm웨어라는 소프트웨어 갖고있음)
- 매매전략: 펀더먼탈 이슈 없이 하락할 때 매수, (2027년까지), 국민연금 투자
- 브로드컴이 설계하고 TSMC가 제작하여 동반 상승
딥시크
- 쪽집개 정보로 테스크 수행하는 것으로, 오히려 기존 AI테크 기업도 저비용으로 할 수 있다는 기회(?)
ARM
- 항상 실적은 적게 나옴
- 앞으로 추론 시장이 커지고 iot/자율주행 등이 분산 연산 수요가 커지면 저전력 반도체 아키테쳐 수요 증가
-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cpu는 ARM
- 실적 서프라이징, 다음분기 실적 예상 하단 상승
아마존
- 자본적 지출 1000억 달러는 물류 /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
- 주가의 상승폭은 메타가 나음 (1년간 이익 성장률 60%) - 아마존은 매년 10%씩 성장해왔음, 급격한 턴어라운드는 어려울 것
- 다른 기업 대비 어닝의 안정성 있음
- EPS growth가 메타만큼 좋을 순 없음
테슬라
- 주간 성과: -10.2%
- 중국과 유럽에서 전기차 판매부진, 관세부과 리스크
스포티파이
- 앞으로도 좋을 것 같음
- 실적 서프라이즈 반영
- 이익율 급증 구간
템퍼스AI
- 주간 성과: +20%
- 유전자 검사 회사 Ambry Genetics 인수합병
- PSR이 10배 밖에 안함 (물론 PBR이 높음)
- AI 의료 비지니스의 지속 확산
- 관련 생태계와 제휴 및 확대 지속
- 매출 총 이익이 53%나 됨 (투자가 멈추면 변동비가 줄어들면서 공헌이익 급증)
뉴스케일파워
- 주간 성과: +8.39%
- 빅테크 데이터센터 ...
아처 에비에이션 eVTOL 기술
- 주간성과: -4.55%
SK하이닉스
- 빅테크 대비 밸류는 싸지만 HBM 의존도가 너무 높음 (랜드는 돈 못범, 메모리 중 90%가 HBM)
- 엔비디아가 계속해서 데이터센터로 GPU 판매를 늘리면 영업이익 오르지만 아니면 주가 하락
하이브
- 주간 성과: +4.22%
- 방탄이 돌아오기 전까지 위험이 없다
삼양식품
- 주간 성과: +18.24%
- K라면의 선두주자, 식품소비문화의 첨병에 선기업으로 평가
- 비중이 많으면 안됨. 비중이 적어야 끝까지 먹을 수 있음
- 실적발표 > 영업이익 올해 많이 늘 것
- 미국에서 Z세대가 '애플'보다 더 선호하는 브랜드 '불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주간성과: +4.5%
- 실적발표 2/12
- 장기적으로는 LIG넥스원이 날 것
- 폴란드 납품으로 인한 매출 증가 (러시아와 국경 근접) GDP 대비 방산비 많이 씀 (안보 리스크 큼)
ㄴ 끝나고 나면 판매할 곳이 많이 있을까?
- 위성사업은 한화시스템이 수혜, 항공사업은 수혜 얻기 어려울 듯
LIG넥스원
- 무기체계가 미국 국방부 무인체계와 유사
- 영업이익 추정치 451억보다 200억 정도 많은 영업이익 발표할 듯
- 아직 자본 구조는 취약
-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꾸준히 못오르고 내렸다가 다시 오르는 스타일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7/29/FSOXYBOFA5F3JOXHBDGW4YPAX4/
LIG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완료
LIG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완료
biz.chosun.com
KB금융
- 주간 성과: -6.22%
클래시스
채권
- 트럼프 관세 이슈 선반영
- 막상 관세 발표하니까 공매도 다시 매수
- 실업률 서프라이즈로 살짝 오름 (많이 내려갈 것 같진 않음)
- 장기 투자할 때 '채권'을 ETF로 사면 duration이 줄어들지 않음 → 실물 채권으로 살 것
달러 지수
- 유럽통화, 캐나다, 엔화
참고
- 매월 3번째 금요일 '옵션만기' → 5조 3천억 정도가 옵션만기 매물 (= 엔비디아 + 아마존)
- 수요일 CPI 컨센서스, 목요일 PPI (강세 가능성 있음)
- 매크로가 장기금리에 영향을 많이 줄 수 없음 (관리 이슈 선반영)
- 엔비디아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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